나를 괴롭히는 적이라도 미워하던 사람을 용서하고 나아가 사랑의 마음으로 그의 행복을 긴원해주는 심경이 될 때 그것은 바로 그때까지 자기의 참나를 스스로 묶어뫃고 있던 사슬을 스스로 풀어버리는 일이다 .
그때 본래 병없는 참모습이 드러나 병은 사라지고 건강이 나타나는 것이다 .
미워하던 사람을 용서할때 갖가지 병도 사라져 버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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