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새기는 글 48

[스크랩] 블친님께 구입한 오리 고기로 어머니생신 파티를했다

8월28일 시어머니 생신 이었다 하루 앞당겨 어머님과 저녁식사를 하시자고 말씀 드리고 멀리사는 형님과 이집에 외동딸인 시누이께 연락을 드렸더니 다들 못오신다고한다 매 해년마다 기대도 안했지만 홋시나하는 마음에 연락을 드렸었는데 ... 난 무엇을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요즘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