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푸성귀 장마는 끝인가 더위가 시작이군요 시골 바람이 불면 참 시원하지만 푹푹 찌는 복 더위입니다 이웃 고운님들 여름이니 덥겠지 하시고 물 많이 드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시골은 지금 푸성귀 먹을것이 많으네요 고추가 주렁주렁 저희집은 없어도 사서는 먹지 않네요 화분에 심.. 낙서글 201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