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자리에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멀어진것이 아니다 지금 음성을 듣지않는다 하여 멀어지는게 아니다 찾지않아도 지켜보구 있기에 멀어진게 아니다 적당한 거리와 시간의 흐름에 밀려드는 그리움이 흐를것이다 이 가을을 부여잡고 행복해 하는마음으로 기다림의 가슴안 하나의 사랑을 위해 늘 행복한 모습으.. 낙서글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