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정 즐거움과 고통의 여행을 하였기에 당분간 운동을 해 줘야하기에 어제 오후시간에 시골 바람과 이야기하며 걷기를 떠나 보았지요 막바지 가을 걷이 하시는 아낙들 풍요로움만 있는게 아닙니다. 걷는거랑 고추 좀 따 주는거랑 뭔 차이 있겠어 하고 고추따는 언니네 도와 주었지요 ..오메 2시간 될쯤 어.. 낙서글 2011.10.20
우리집 소나무 구경 하세요 취미이자 부업도 되는 우리집 소나무 입니다 일년만에 밭에 가 보았답니다 . 울 아들이 며칠째 제초작업을 하고 있이요 작년보다 많이 자랐습니다 예법 어우러지기도 했구요 접목한거 사다 우리집에서 지금 5년째 보호을 받고 있답니다 헌디 그 성정이 모자랐나 한놈이 노랗게 말라 버렸다 미웁고 속.. 낙서글 200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