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시원한 나무 그늘을 그려봅시다 엇그제 낮잠을 잤지요 자고 일어나 하늘을 봅니다 무더운 여름날 폭염이지만 아름다운 하늘 한가로운 뭉게구름 하늘아래 푸르름 황홀하였답니다 3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자연바람을 그려보십니다 어느덧 8월의 시작입니다 즐겁게 맞이하는 오늘 되십시요 낙서글 201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