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정 즐거움과 고통의 여행을 하였기에 당분간 운동을 해 줘야하기에 어제 오후시간에 시골 바람과 이야기하며 걷기를 떠나 보았지요 막바지 가을 걷이 하시는 아낙들 풍요로움만 있는게 아닙니다. 걷는거랑 고추 좀 따 주는거랑 뭔 차이 있겠어 하고 고추따는 언니네 도와 주었지요 ..오메 2시간 될쯤 어.. 낙서글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