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오솔길 하나 있엇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떠들어도 누가 뭐라하지 않는 작은 오솔길 사랑하는 님과 손잡고 어깨기대어 사랑의 속삭임 느낄수 있는 작은 오솔길 둘만의 공간을 즐길수 있는 작은 오솔길 소담스럽게 익은 밤송이에서 가을 느끼듯 햇살가득 품고 영그는 풍성한 가을처럼 사랑하는 님과 .. 낙서글 200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