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풍요로운 결실을 거두듯 사랑도 무르익어 겨울을 준비한다. 내 마음 님의향기 따스한 가을햇살 함께 느끼는 하나된 사랑 가슴에 그리움의 꽃을 피운다 . 모두 주고도 아깝지않은 모자라는 사랑 내 모든것 주어진 삶 속에 님이 있기에 늘 곁에 머무는 님의 바람이 되리다 . 하늘이 맺어준 인연 내 소중한 마음 영원히 빛나는 별 이고 싶다 . 변하지않는 마음으로 살며시 느껴지는 그리움은 정녕 사랑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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