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마늘을
가져다 주는 언니가 있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사진에 보이는것
3다발 왔네요
마르기전 1다달 까서
마늘장아찌 담았어요
저는 레시피도 없어요
대충 소금물 끓이고
집간장이 맛나 간장 매실청 식초
요래 핬어요
이번엔 대충핬으니 맛날꺼에요
호호 주부들은요
손님이 오셔 맛있게 해야지 하면
맛이 덜해요 다들 그런경험 있지요
요 마늘 장아찌 대충했으니
맛 좋을꺼라 생각 ~-~~~~
저는 돈도벌고 좋은 일도하고
이리저리 좋은거라 핬더니
에효 무리했나봐요
다리 무릅이 아퍼 병원 가야겠습니다
더운날 건강조심 하시고
꽃 보시고 활작 웃는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