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멸치젓 담았어요
국수그릇으로
한상자기준 소금 5그릇
멸치 두상자
큰 다라에 붓고 소금투하
고무장갑끼고 버물버물
통에 비닐 깔고 끈으로 질끈
끝이에요~~
소금에 버무리다보니
멸치한마리 유독 눈이
빨개가지고 너 나를
어찌하려는거야 하고
째려보네요(두번째사진)
허허 넌 어쩔 수 없는 운명이야
우리네에게 좋은일 하라고 태어났어
이리 흥얼거리면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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