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땅을
꿰뚫는 거대한 힘이
나의 생명으로서
나의 안에 깃들어 넘실대고 있다.
이 힘으로 살려지고
있는 것이 나다 .
그러므로
참 나는 무한능력자이다.
이것을 깨달을 때
모든 제약과 한계는 뚫려
찬란한 나의 참 모습이 드러난다.
낡은 조그만 나는
새로운 큰 나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하늘 땅을 움직이는
생명의 힘을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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