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의 이모저모

[스크랩] 유황 오리의 효능

우리유황오리 2012. 3. 27. 13:23

유황오리의 효능



 

 


유황오리란 일반 집오리에게 유황과 보리밥 및 몇 가지 한약재를 배합한

특수사료를 장기간 먹여 기른 특수오리로 보양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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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은 예부터 보양(補陽)·보기(補氣)하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법제된 유황은 최고의 보양제로 양기부족을 다스리고 각종 궤양과 염증 및

냉증을 비롯해 각종 부인병·소아병에 두루 약으로 쓰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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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황 자체가 워낙 독성이 강해 특별한 제독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약으로 쓰일 수없었다.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하는 법제 방법은 전문가들도

쉽게 유황을 약으로 쓰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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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천하의 명약이 최대의 독을 가지고 있다는 이 문제를 가장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오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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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양잿물이나 청산가리 등의 각종 독성 물질을 먹어도 잘 죽지 않는데 이는

오리의 뇌수(腦髓) 속에 있는 강력한 해독물질 때문이라고 한다.
천성적으로 해독력이 강한 오리에게 유황을 먹이면 오리는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해독물질을 생산한다. 이 때문에 오리의 해독력은 3∼4배로 증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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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리 이외에는 유황을 소화시켜 해독할 수 있는 동물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오리의 해독력과 유황의 독성을 단적으로 설명해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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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 새끼 때부터 유황을 먹이기 시작하면 그 독을 견디지 못해 죽는 경우가 많다.

모든 천연 약재 중에서 해독력이 가장 강한 것이 오리인데 그냥 식용으로 먹어도

좋은 효과가 기대되는 오리에게 예부터 불사약을 만드는 주원료였던

유황의 약성을 덧보탠 것이 유황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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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유황오리의 해독·보양·보신 효과는 매우 탁월해서 최근 한방에서는

체력이 극도로 저하되는 암 환자들의 치료용으로, 그리고 민간에서는

보신·보양·어린이들의 체력 보강 목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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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오리 1마리에 밭마늘 1접, 생강 1근, 대추 반근, 대파 5뿌리를 넣고

4시간 이상 푹 고아 만든‘유황오리 엑기스’는 신체허약자나 병후회복,

기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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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오리의 효능은 첫째가 해독이고 둘째가 보양하는 것으로 현대인들은

거의 대부분 공해독의 침범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데 이 유황오리는

공해독을 해독시키는 능력이 뛰어나 서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체외로 배설시키거나 중화시키고 거기다 유황의 약 성 때문에 전반적인

체력저하에서 온 정력부족, 피로, 권태 등에 효과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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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닭과 함께 오래 전부터 사육돼 온 오리의 식용연대는 매우 오래 되었는데

중국에서의 오리고기 요리는 특히 베이징(北京)이 유명한데,

이것은 청대(淸代) 말엽의 여걸이었던 서태후가 오리고기를 즐겨 먹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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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오리고기가 식품으로서 그다지 뿌리를 내리지

못한채 약재로 많이쓰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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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 보면 “오리고기는 약으로 쓰이는 데 간은 혈(血)을 보하고

눈을 밝게 하며, 흰오리 기름은 허한 기를 북돋우고 한열(寒熱)과

수종(水腫) 등을 다스린다”고 밝히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오리고기를

식용보다는 약용의 개념으로 오래 전부터 먹어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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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오리고기에 대한 다양한 조리법이 개발되고 또 그 영양가가

널리 알려지면서 식용으로서도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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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학적 분석에 의하면, 오리고기는 특이하게도 대부분의 다른 고기와는

달리 알칼리성이며, 오리기름에는 필수지방산인 리놀산 등이 들어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데다 수용성(水溶性)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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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동맥경화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 예방에 유효할 뿐만 아니라 오리고기

자체가 해독력이 있어 담배독이나 술독을 씻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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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황오리는 암약재의 하나로 1980년대에 개발되었다고 한다.많은 한의학

서적에서 오리와 유황의 약성 및 응용사례는 전해지고 있으나 유황을

오리사료에 섞어 먹여 두 약재의 상승효과를 질병치료에 이용했다는

기록은 일찍이 없었다. 그런데 1986년, 한의학자인 김일훈 선생이

그의 저서 <신약본초>에서 유황오리의 약성을 현대병 치료에 이용하는

이론을 처음으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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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훈은 오리가 현대인의 암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면서 처방 및 이용법을 <신약본초>라는 저서에 자세히 소개했다.

인산 김일훈은 현대 만성병들이 대부분 공해독이 그 원인이라고 진단했으며

 따라서 체내 독성 물질의 해독이 치료의 대전제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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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오리가 주목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제독의 효과면에서 유황오리를

매우 우수하며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생활환경 곳곳에 공해물질들이 널려있기

때문에 현대의 성인병 대부분이 이러한 공해에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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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인체의 면역력, 생명력 보존이라는 측면에서는 공해야 말로 최대의

적이되는 것인데유황오리가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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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친환경 먹거리(시인의 오두막)
글쓴이 : 무열(원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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