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황된 꿈은 꾸지 말자 허황된 꿈은 꾸지 말자 / 詩 하영순 막연함도 바리지 않았다. 우연도 바라지 않았다. 단지 대과를 바랄 뿐이다 너와 난 우연도 막연함도 아니기에 반드시 만나야 했다 그래서 난 기다리고 있다 우연이라 하지 말자 필연은 노력의 대과다 노력 하지 않은 것은 아무 것도 오지 않는다. 내일을 바라는 것은.. 아름다운글 200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