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자리에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멀어진것이 아니다 지금 음성을 듣지않는다 하여 멀어지는게 아니다 찾지않아도 지켜보구 있기에 멀어진게 아니다 적당한 거리와 시간의 흐름에 밀려드는 그리움이 흐를것이다 이 가을을 부여잡고 행복해 하는마음으로 기다림의 가슴안 하나의 사랑을 위해 늘 행복한 모습으.. 낙서글 2008.11.11
소중한 사람 오늘도 기나긴 시간 전할수없는 그리움을 눈시울 적시며 희망의 돗단배 쉴새없이 노를 저어봅니다. 내 마음 작은공간에 낮선 그림자가 우연히 만나도 난 그 마음안에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을께에요 내 가슴안에 닦아야 빛이나는 그리운 사람 나의 소중한 사람 오직 당신뿐입니다. 내게 없어서는 안.. 낙서글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