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초원에 누워 푸른하늘에 내가 구름되어 흘러가는 느낌으로 그리움 부드럽게 곱게 안아봅니다 . 눈 감아 떠 올리면 가슴속에 들어가 보구싶어함이 오랫동안 펼쳤으니 그리움 아름다운 사랑되어 상상의 나래속에 빠져듭니다. 늘 푸른하늘아래 그리움이 오늘처럼 행복하게 펼져지길 바라는마음입니다 ... 낙서글 20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