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바귀나물 어제는 친정아버지 기일이라서 친정엘 다녀왔답니다 우선 엄마집으로 가 엄마 모시고 떡 방앗간에 가서 떡을 하여 오빠집으로 갔답니다 떡 방앗간에 기다리면서 앉아있었더니 연세드신 어르신이 검정봉다리에 씀바귀나물을 뜯어오셨습니다 방앗간 여사장님께 뭐라고 하시길래 ..어르.. 낙서글 20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