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날 미소가 싱그러운 아침 이슬처럼 사랑이 메마르지 않도록 사랑이란 옹달샘을 가슴에 담고싶다 . 누군가 그리워질때 사랑이란걸 해 보구싶다 . 누군가가 그리워 질때 아름다운 추억을 갈망한다. 누군가가 그리울때 사랑의 멜로디을 연주한다.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의 나래를 펼수있는 따스한 햇살의 속.. 낙서글 20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