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사랑, 그대 라는 세상의 문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오늘이지만 만발한 꽃 들의 인사는 활짝 핀 아침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네요 세상의 고요함과 평온으로 새들의 지저귐이 귓 가를 맴도는 듯 싱그런 하루의 시작은 그대라는 세상의 문을 열면서 시작 되지요 따사로운 햇살로 머문 나의 사랑스.. 아름다운글 2009.04.16
[스크랩] 아름다운 구속 아름다운 구속 霓 園 정점숙 가슴 안에 내 사랑 당신 있어 하늘 사랑으로 키워 올린 고운 꽃 향기로 피어 당신께 빛이 되고 당신 원하는 무엇이던 되어주고 싶다 시리도록 맑은 당신 마음에 안겨 소복이 내리는 행복 꼭 껴안고 사랑의 아름다운 구속이 될 지라도 난 내가 원하는 당신 안에 살고 싶다 서.. 아름다운글 2009.04.15
[스크랩]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인생의 길 뿐이겠습니까. 사람과 사람의 길도 신과 나와의 길도 처음부터 잘 닦인 길은 아닙니다. 울퉁불퉁 자갈길을 걷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다리에 상처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 그길을 가다보면 어느덧 향기로운 꽃길이 됩니다. 그 향기는 .. 아름다운글 2009.04.02
[스크랩] 사람을 보는 지혜로움 방법 사람을 보는 지혜로운 방법 공자는 말했다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 아름다운글 2009.03.24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반짝반짝 두눈에 그 아름다움이 비추고 마음이 정결한 사람은 산뜻하게 온몸에 그 정결함이 배어나듯 단아한 말 한마디 깊은 생각 하나 하나가 그대 미소에 묻어있게 하는 것입니다 가을이 가져다주는 또하나의 선물은 색색으로 .. 아름다운글 2009.03.16
그대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그대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그대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보이지 않아도 그 숨결로 보이는 듯하고 그대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 그 음으로 마음을 바라볼수 있네 높고 낮음의 화음에 때론 부끄러워하고 장단에 숨소리도 묻어와 그저 편하니 듣고만 있어도 어찌 저리 고울까 어.. 아름다운글 200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