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없는 그리움
막연한 그리움
가슴 시린 그리움
여린 싹 틔우듯
자라나는 그리움
기쁨인지 슬픔인지
행복인지 슬픔인지
알지도 못하는 사연들의 그리움
그리움은 자유롭다지만
그리움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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