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글
☆그리움☆ 저녁 노을과 함께 붉은입술의 입맞춤 잡히지않는 그리움 허상속에 형체도 없는 그리움 님 그리워 잊으려해도 다시 찾아온 너의 이름 바로 당신일것을 내 마음 나도 모르고 너의 마음 내 모르리 지우려해도 다시 번져오고 타버린 애달픔에 퍼져들고 당신이 놓고간 사랑안에 혼자 달래보는 핑크빛 안타까운 마음 드러내지 못하는 그리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