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글

봄날이 아까워

우리유황오리 2018. 4. 1. 19:46

 

 

 

일요일 늘어지게 자고

아침을 8시에 먹었고

딸래미 반찬 조금 챙겨주니

오전 시간은 다 지나 갔어요

 

오후 봄날 아까워

쑥 미나리 뜯고

저녁에 미나리 무침~

흐 맛나긴 하네요

 

근데 에효

허리 뽀사질려 혀는디

그래도 유혹을 하니

눈을 감아야 하나 ㅎ

 

좀 있음 선산에 고사리도

올라 올낀데

가지 말자 다짐 해 보지만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병원비 가지면 사 먹는데

그래도 꺽는 재미로

한 두번은 꺾는데

 

아니 옆지기가 차 안태워다주면

그게 답 ~~

흐흐 전 여즉 운전을 못하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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