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글

사랑

우리유황오리 2010. 9. 13. 17:17
    우리 서로 음성이 듣고프면 속삭이듯 맑은 목소리로 나즈막히 이름을 부르기로해요 우리 보고파 애닮프면 가슴 아련함을 하늘에 하트을 그려 함께 바라봐요 우리 사랑이 그리우면 짜릿했던 순간만 떠 올려 짙은 향 회상하며 느껴보기로해요 우리 사모치게 그리워 어쩔수 없으면 날개달아 뜨거운 입맞춤으로 다시 속삭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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