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글
님 오시는길 그리움 햇살 가득 담아 창가에 걸어두고 따스한 차 한잔 준비하옵니다. 봄은 이미 달려와 있고 님 오시는 봄 햇살만 환한 웃음지울 한없는 미소로 님 과 마주앉아 소근거리고 싶습니다 . 정겨움에 차 향기 덩달아 따뜻한 풍요로운 마음 입니다 . 님 너무 그리워 님 너무 보고파 그리움 가득 넘치는 봄 햇살 가슴으로 안아 봅니다 . 차 향에 목마른 그리움 취하지 않는 그리움 천년을 사랑 할 내 가슴안의 그리움 입니다.
우리유황오리법인에서 생육,훈제 이렇게 출시하기에 저의 닉을 선원식품에서
우리유황오리 로 바꾸어 쓸까합니다 상업적인면도 있지만 그래도 어쩝니까 ?
모든님들 아름다운 한아름 안으시여 행복한 가을을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