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검정개 오른쪽 눈은 엄마 닮아서 저러네요 엄마가 뭐 스키끄는 무슨개 씨을 내림받아서 그런다는데요
새끼도 저래서 미워요 에잉 ㅎ
사료 먹는거라네요 ㅎ 딸래미가 집에오더니 이뻐하면서 찍었나봐요 한손으로 찍었겠네요 ㅎ
강아지 6마리 낳았어요 ..엄마개랑 밥 먹이느냐고 힘들어요 ㅎㅎ 잘 먹습니다
저 아침 먹고 ..고구마 삶아서 또 줘야겠습니다 냠냠 잘도 먹겠지요
좀 있으면 다 분양할것입니다 .그때까지 이뻐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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