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글

못난이 강아지들

우리유황오리 2012. 4. 16. 07:21

 

 앞에 검정개 오른쪽 눈은 엄마 닮아서 저러네요 엄마가 뭐 스키끄는 무슨개 씨을 내림받아서 그런다는데요

새끼도 저래서 미워요 에잉 ㅎ

 사료 먹는거라네요 ㅎ 딸래미가 집에오더니 이뻐하면서 찍었나봐요 한손으로 찍었겠네요 ㅎ

강아지 6마리 낳았어요 ..엄마개랑 밥 먹이느냐고 힘들어요 ㅎㅎ 잘 먹습니다

저 아침 먹고 ..고구마 삶아서 또 줘야겠습니다 냠냠 잘도 먹겠지요

좀 있으면 다 분양할것입니다 .그때까지 이뻐해야겠지요

'낙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사리효능  (0) 2012.04.24
고사리 꺽어왔습니다   (0) 2012.04.22
김자반(부각) 했습니다  (0) 2012.04.10
삶의 시작 4월  (0) 2012.04.01
엄나무 오리백숙   (0)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