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유황오리요리들

[스크랩] 건조한봄날! 식탁위의 헬쓰닥터, 훈제오리 오이말이>_<

우리유황오리 2011. 4. 6. 14:57

 

맛도 건강도 좋은  만병통치약

훈제오리오이말이

 

 

 

 

 

 

 

 

 

 지방출장이 잦은 것이 미안했는지 가금류 조류독감의 청정지역에서

 훈제오리를 가지고 왔습니다.

 

 

 

 

 

닭고기는 좋아하면서 무슨 선입감에서인지 오리고기는 의도적으로 피했는데

훈연으로 열기에 의하여 가공 처리 되는 훈제를 장작숯불에 구워 직화로 처리 하는

바베큐로 만들어 먹는 오리구이집에 다녀온 뒤로는 의외로 맛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이렇게 선물로 사올 만큼 친숙해졌습니다.

 

 

 

 

 

그런 말이 있지요, 소고기는 피하고 돼지고기는 주면 먹고 오리고기는

남이 먹고 있는 것도 빼앗아 먹으라. 그만큼 몸에 좋다는 의미겠죠?

 

 

 

 

알칼리성에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각종 성인병의 만병통치약으로

인식되기까지 한 오리고기인지라 채식주의자들까지 즐겨 찾는 오리를

훈제로 기름을 쏘옥 빼고 냄새도 제거하여 소스에 그대로 찍어먹어도

괞찮을듯 싶었습니다.

 

 

 

 

 

어제는 청명, 오늘은 한식, 불을 사용하지 않고 찬밥으로 하루를 견딘다는

한식날, 초소한의 불로 요리하기에 제격인 훈제오리오이말이를 만들어 보기로 해요.^*^ 

 

재료 

 

 

 

 

청오이1개,  훈제오리 적당양, 파프리카(청,홍,황)

겨자소스: 연겨자2큰술, 생수4큰술, 설탕5큰술, 소금 적당양

(기호에 따라 가 감 하세요.)

 

 

 만들기

 

 

 

1.  오이는 길이로 얇게 썰어소금물에 잠시 담가 두었다가

 건져서 물기를 거둔다.

 

 

 

2. 훈제오리는 팬에 살짝 앞뒤로 굽는다.

 

 

 

 3. 2의 구워낸 오리 훈제는 기름을 뺀다.

 

 

 

4. 연겨자2큰술, 물4큰술, 식초6큰술, 설탕5~6큰술,

 소금 적당량을 넣어 잘 섞어 소스를 만든다.

  

 

 

5. 파프리카는 씨를 빼고 채썬다.

 

 

 

6. 1의 오이를 한개 놓고 구워낸 오리를 올려서

 풀어지지 않게 돌돌 만다.

7. 파프리카도 같은 방법으로 만든다.

 

 

 

 

 

 

 

 

완성입니다 

 

 

 

 

Health Docter

 

 

 

동의보감에도 오리고기가 고혈압, 중풍, 신경통, 동맥경화 등 순환기 질환에 특효가 있고,

몸안의 해독작용과 혈액순환을 도와서 성인병에 특히 좋다고 적혀 있다는데

이정도면 가히 만병통치약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단백질이 무려 쌀밥의 6배, 콩의 1.4배이며, 비타민은 닭의 3.35배나 된다고 해요.

특히 비타민 C 와 비타민 B1, 비타민 B2의 함량이 높아서 집중력과 지구력 저하를 막는 한편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스테미너 식품입니다.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하여 여성들의  미용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오이.

미백효과와 보습효과를 가지고 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하얗게 해줄뿐 아니라

콜라겐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오리와 오이의 음식궁합은 가히 만병통치나 home docter 아니

Helth Docter 역할을 하는것 같네요.ㅎㅎ 과장이 좀 심했나요?

 

 

 

하여튼 오늘은 오리땜에 한바탕 웃음으로 긍정의 힘을 받아

건강한 하루 힘차게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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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랑의 밥상
글쓴이 : 행복한 요리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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