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치치
구수함으로
행복을
열어주는 아침 입니다
치치직
달려가는 열차에는
어떤 이가 있을까요
뽀얀 속살 들어내며
뽐내는 자연미인(쌀밥)
혼자는 싫어
함께 살아야 해 하는
속눈섭 부친 여인(보리밥)
싫어싫어
나는 다 함께
모여사는게 좋아
하는 건강한 여인 (잡곡밥)
이 각기 다른 여인들이
건강 책임을 완수하는
어울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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