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 오늘도 기나긴 시간 전할수없는 그리움을 눈시울 적시며 희망의 돗단배 쉴새없이 노를 저어봅니다. 내 마음 작은공간에 낮선 그림자가 우연히 만나도 난 그 마음안에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을께에요 내 가슴안에 닦아야 빛이나는 그리운 사람 나의 소중한 사람 오직 당신뿐입니다. 내게 없어서는 안.. 낙서글 2008.08.19
푸른하늘 초원에 누워 푸른하늘에 내가 구름되어 흘러가는 느낌으로 그리움 부드럽게 곱게 안아봅니다 . 눈 감아 떠 올리면 가슴속에 들어가 보구싶어함이 오랫동안 펼쳤으니 그리움 아름다운 사랑되어 상상의 나래속에 빠져듭니다. 늘 푸른하늘아래 그리움이 오늘처럼 행복하게 펼져지길 바라는마음입니다 ... 낙서글 20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