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유황오리영농조합법인(063-633-2525)

손을대면 부드럽고 맛을 보면 고소해요! 훈제오리고기채소오믈렛 우리몸이 심한 일교차에 적응을 못해서인지 아님 낮에 온도가 너무 올라서인지 나른함을 피곤함으로 승격시키고 싶은 그런 하루였습니다. 은지는 학과에서 남편은 직장동료들과 어울리는 날! 주부가 혼자서 저녁밥 챙겨..

훈제 우리유황오리로 야채와 함께 오븐구이를 했어요^^ 야채와 함께 먹으니 느끼하지 않아 끝도 없이 먹게 되네요 ㅎ... 오늘은 '유황오리의 날'인 것 같습니다^^ *훈제오리 야채모듬구이 재료: 훈제오리 반마리, 새송이, 방울토마토, 피망, 당근, 양파, 마늘, 브로콜리. 단호박,허브소금, 후..

스테미너계의 팔방미인 부추인삼오리계란말이 엄마의 눈물이 자꾸만 눈에 밟혀 마음의 병이 될 무렵 '언제와?' 절절한 엄마의 전화를 받고 동생과 저는 약속이라도 하듯이 남편들을 앞세우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정(精)·기(氣)·신(神)·혈(血)· 혼(魂)·백(魄)의 저장소로서 간(肝)·심장(心)·비장(..

올해는 비도 많이오고 흐린날도 많았고 그리하여 고추값이 좀 비싸다고 느껴지는군요 전 시골살아도 농사는 짓지않는관계로 잘 얻어 먹어요 ..고약한 심보인가요 동네 언니가 아이 고추 탄저병 걸리기 전에 따다 담궈 그리고 무시 한골 심어 깨골 한두룩 남겨두었어 시골말 투박하지만 정이 담겨있지..

미식산성햄버거는 가라! 오리고기감자버거 미국인들이 일요일 아침에 아침 겸 점심으로 먹는 늦은 아침 식사를 brunch라 하는데,아침을 가장 중시하던 한국에서도 일요일에 교회나 등산 가기 전 간단하게 브런치로 대치되고 있나 봅니다. 브런치로 미국 남성들이 가장 많이 먹는 음식으로 버거가 있는..

氣積에 물불가리지 않는 오리유황훈제부추샐러드 입하가 지나고 음력으로 4월 보름이면 절기상 여름으로 접어드는 환절기. 큰 일교차로 인해 몸이 나른해지고 감기도 많이 걸리는 요즘, 허약한 도시남자들은 벌써부터 단고기집앞을 기웃거린답니다. 고기에서 나오는 기운은 몸의 활동력을 더욱 왕성..

오리고기.잡채! 싱싱한 양배추를 살짝 삶아 잡채와 간을 했더니 상당히 맛있네요 . 오리고기의 쫄깃함이 주는 매력! 양배추 셀러드와 어울린답니다. 소금 .식초 설탕 . 버무리면 완성 ~ 초초간단하면서도 담백한 한끼 식사가 된답니다. 특히 피로를 풀게해주는 감귤 물김치와 사랑하는 이들과 만남은 ..

고통과 쓰라림과 목마름의 정령들은 잠 들고 눈시울이 붉어진 인간의 혼들만 깜박이는 고요한 시각에 아름다움의 새벽의 창을 열고 우리들 가슴의 뜨거움과 만난다. 이제 밝아올 아침의 따스한 햇살과 진정으로 너를 사랑한다는 한마디 새벽편지를 쓰기 위하여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 깊..

누가 호박을 못난이라고 했을까요 고운색도 있고 이쁘기도 한것을요 아름다운 옷 입은것도 있지요 날씬하기도 하지요 저처럼 통통하기도 하지요 굴곡도 짜임새도 있지요 ㅎㅎ 사랑하는 님 손잡고 도란도란 속삭이면 호박 달콤함이 새록새록 돋아질터인데 호박떡고 만들고 부드러운 죽도 만들고 맛..

내 마음 행복은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되고 내 가슴에 따스함은 진실한 마음에서 오는행복인가봅니다 외로울때에 떠올려 흐믓한 미소로 화답하는 무언의 대화 내 속에 당신을 가슴에 담고 숨 소리를 느끼어 봅니다 . 가슴속 아름다운 사랑을 가득안고 당신 기다리는 난 잊을수 없는 나의 사랑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