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유황오리영농조합법인(063-633-2525)

완전초보님 공간에서 영롱한 이슬이 넘 이뻐서 전에 모셔온 사진입니다 이렇게 꾸며 보았답니다 ^..^ 마라톤 질주하듯 달려가는 희망의 월계관을 기다려봅니다 . 누군가 그리울때 사랑으로 다가온 그대 진정한 마음인가 생각해본다 가슴 뭉쿨함이 여울지고 마음 따뜻함에 진정 사랑이련가 어느순간 ..

에고 날도 덥고 .왕 짜증 그리하여 기냥 ㅎㅎ ..해 보았답니다 .

지금까지 나에게 다가온 사랑하나 삶의 기차여행길이라 여기고 아름다웠던 그대 고운 추억들 살며시 눈물 겹도록 사모쳐와도 울지 않으리 서럽다 하지않으리 다짐하고 다짐하는 난 잠간 잊어버린 망각속에 순수해서 멍해지는 그리운 추억 끌어안으려 몸부림쳐도 구비구비 고갯길 돌아갈 나만의 길 ..

아흐 왜 이리 더워 그러게 징허게 덥네 난 근데 늙었나 기운도 없고 그러네 전에 일손돕기할때 더위먹었나 오전에는 좀 어지럽고 그러네 우리 할일도 없고 추어탕이나 먹으러 갈까 ? 그래 그럼 가자 하고 시골시내버스로 룰루랄라 나서 뭐 먹을까 하다가 아구찜 먹자하고 초가집으로 결정을 ... 미엮냉..

수련을 보며 심의표 실개천 가로질러 흐르는 소류담소에 소담스레 핀 수련 한 송이 행여 꺾일세라 연못 한 가운데 화심으로 떠있네 정오의 화사한 햇살 받아 어느 님 사로잡으려는가 지나는 길손 마음 두고 싶으니

나에게는 참으로 미운사람이 있다. 그렇다고 미워할수없는 그런 미운사람 그냥 지나치기에는 내가 억울하고 꼬집어 밝히기는 그렇고 내가 져 줘야지 어쩌란 말인가 에효 미운사람 얄미운사람 가슴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 흐름에 미운사람아 시기의 시선으로는 보지말기를... 나도 내미는 손 ..

2년동안 제가 만든 자식같은 왕비의 요리들을 총 정리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500만명 돌파네요^^기뽀라~ㅎ아낌없는 방문과 사랑 감사합니다^^ 그동안 스크랩 하시느라고 고생한 님들을 위해 500만 돌파 기념으로 한곳으로 총 정리를 했으니.. 이것 하나만 스크랩 하시면 제 블로그 요리는 몽땅 가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