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리움☆ 저녁 노을과 함께 붉은입술의 입맞춤 잡히지않는 그리움 허상속에 형체도 없는 그리움 님 그리워 잊으려해도 다시 찾아온 너의 이름 바로 당신일것을 내 마음 나도 모르고 너의 마음 내 모르리 지우려해도 다시 번져오고 타버린 애달픔에 퍼져들고 당신이 놓고간 사랑안에 혼자 달래보는 .. 낙서글 2009.08.31
숨어오는 바람 노을속에 드리우는 포근한 속삭임 입가에 미소를 띄워 놓고 간다 . 주름진 산등성 산자락이 강물을 쫓아 기슭을 오르내리고 바람이 흔들며 지나간다 . 신음 깊은 바람이 달려와 나뭇가지에 버거운 숨소리 고사목에 멈춘다 . 지친 강물은 골짜기 불러 여정길 새로운 품속으로 돌아서 안고 있다. 그리운 .. 낙서글 2009.08.27
오늘의 하루 오늘은 남원농업대학 여성CEO반에서 인월면에 흥부골 휴양림 워크샾 모임을 다녀왔다. 늦게 도착한 관계로 주변경관은 사진을 찍지 못하고 곧바로 회의장에 ..오랫동안 다리 아프도록 열심히 경청하고 자유시간 토론시간에 한컷만 찰칵~~~~ 조별로 지역농업조직화의 의의 여성리더의 역활 과제 단결과.. 낙서글 2009.08.25
그대 그리움 만남의 인연보다 그리워 한 날들이 더 많아 시간의 흐름에 그리움은 더 커져만가고 헤일수 없이 떠 오르는 당신 다시만날 그날을 위해 그리움 고이접어 새겨두렵니다. 가슴안에 그리움이란 작은집이 속절없이 자꾸만 커져갑니다 . 그대없는 빈자리 추억속에 슬픔이 묻어나려하니 그대여 오늘 이 푸른.. 낙서글 2009.08.10
그리움아 그리움아 그리움아 너는 어디에 있느냐 그립구 그립다 못해 애달픔인것을 헤매이다 못내 서러워 지나가다 그리우면 윙크하렴 비워둔 그리움 의자로 오려무나 사랑의 포근함은 그대 그리움안에 내가 숨 쉬는것을 실타래 같은 사연들 가지런히 펼쳐놓을 핑크빛 아름다움 삶에 일어나는 분주한일들 함.. 낙서글 2009.08.07
사랑은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모습을 심어주는게 사랑입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님의 가슴에 파 묻고 싶어하는게 사랑입니다. 서로의 가슴에 사랑을 가득채워서 더 이상 담아질수 없을때까지 채워둡니다. 사랑은 끝이 보이지 않을만큼 사랑의 깊이가 보이지 않을만큼 사랑하는 모습을 가슴에 담습니.. 낙서글 2009.08.05
멀어짐과 가까움 기다림속에 하루가 흘러간다. 목마름의 갈증이 촉촉함으로 속삭여줄 기다림의 시간 오늘과 내일이 지나면 재회의 환희속에 누릴행복 그대에게 달려가는마음 내게 달려옵니다 .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한박자식 호흡하는 설레임 지나는 구름 잡지못해 안타까워하듯 바람만 스쳐도 긴장감에 마구달려.. 낙서글 2009.08.02
소중한 사람 소중한 사람 오늘도 기나긴 시간 전할수없는 그리움을 눈시울 적시며 희망의 돚단배 쉴새없이 노를 저어봅니다. 내 마음 작은공간에 낮선 그림자가 우연히 만나도 난 그 마음안에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을께에요 내 가슴안에 닦아야 빛이나는 그리운 사람 나의 소중한 사람 오직 당신뿐입니다. 내게 .. 낙서글 2009.07.31
오늘은 농업대학 여성CEO반 강의를 들었다 오늘은 농업대학 여성CEO반 강의를 들었다 . 전남 광양시 다압면 금전리 강언덕농원 복합영농 을 경영하시는 안 주인 이미숙 이시다 . 강의내용 *믿음의 기초 강언덕 농원소개 *전자상거래 시작과 홈페이지 관리 *차별화된 농산물 생산 고객확보 및 관리 *차별화된 홍보와 마케팅 강언덕농원희 경영철.. 낙서글 2009.07.14
사랑이 그리우면 우리 서로 음성이 듣고프면 속삭이듯 맑은 목소리로 나즈막히 이름을 부르기로해요 우리 서로 그리우면 바닷바람에 속삭이었던 행복의 미소와 시원한 해물 칼국수 기억해요 우리 보고파 애닮프며 가슴 아련함을 하늘에 하트을 그려 함께 바라봐요 우리 사랑이 그리우면 짜릿했던 순간만 떠 올려 짙.. 낙서글 2009.06.21